용어 ・ 구강점막

구각미란증

구각미란증 의료 일러스트

영문 질환명: Angular Cheilitis

구각미란증은 양쪽 또는 한쪽 입꼬리가 붉어지고 갈라지거나 짓무르는 염증입니다. 입을 벌릴 때 찢어지는 듯 아프고 딱지나 진물이 생기기도 합니다.

정의

구각미란증은 위아래 입술이 만나는 입꼬리의 피부와 점막에 생기는 염증입니다. 한쪽이나 양쪽이 붉고 갈라지며, 침에 젖은 상태가 이어지면 피부 장벽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원인

입꼬리에 고이는 침과 입술을 핥는 행동, 맞지 않는 틀니와 입마름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 손상된 부위에서 칸디다균이나 세균이 늘기도 하며 철분 부족과 당뇨병 같은 배경도 확인합니다.

증상

입꼬리가 갈라져 입을 벌릴 때 찢어지는 듯 아프고 화끈거릴 수 있습니다. 붉은 자국과 각질, 딱지나 진물이 생기며 자꾸 벌어져 낫는 데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진단

병변 모양과 침이 고이는 정도, 틀니와 입안 상태를 살핍니다. 반복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면 곰팡이와 세균 감염, 영양 상태와 다른 피부질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료

입꼬리를 건조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며 보호 연고로 자극을 줄입니다. 감염이 확인되면 원인에 맞는 약을 쓰고, 틀니와 입마름처럼 침이 고이는 이유도 함께 조정합니다.

진료가 필요한 경우

보습해도 낫지 않거나 자꾸 재발하고 통증과 진물이 심해질 때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임의로 항진균제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오래 바르지 말고 원인부터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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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희 대표원장

송환희 대표원장

서울 중구 시청서울구강내과치과의원을 운영하는 구강내과 전문의 송환희입니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 외래교수로 턱관절 통증과 이갈이, 코골이, 구내염을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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