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 구강점막

타액분비저하증

타액분비저하증 의료 일러스트

영문 질환명: Hyposalivation

타액분비저하증은 침샘에서 실제로 나오는 침의 양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입이 마르다고 느끼는 구강건조감과 비슷해 보이지만 두 상태가 항상 함께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정의

타액분비저하증은 검사에서 실제 침 분비량이 정상보다 적다고 확인된 상태입니다. 환자가 느끼는 입마름인 구강건조감과 구분하며, 두 상태는 함께 나타날 수도 따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나타나는 양상

입안이 끈적하고 마른 음식을 삼키거나 오래 말하기 어렵고 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침의 보호와 세정 작용이 줄면 충치와 구강 칸디다증, 점막 상처가 늘기도 합니다.

원인

여러 약물과 쇼그렌병, 두경부 방사선치료, 탈수 등이 침 분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나이만으로 생기는 정상 변화라고 보지 않으며 복용약이 의심돼도 임의로 끊지 않습니다.

진단

일정 시간 동안 가만히 있을 때 나오는 비자극 전타액과 씹는 자극 뒤 나오는 자극 전타액을 모아 양을 잽니다. 검사 결과와 건조감, 복용약과 입안 상태를 함께 봅니다.

치료와 관리

물을 자주 마시고 입안을 촉촉하게 유지하며 불소로 치아를 보호합니다. 원인에 따라 약물 조정과 침 분비 자극, 인공타액을 검토하며 처방약 변경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진료가 필요한 경우

입마름 때문에 말하고 삼키기 어렵거나 충치와 구강 통증이 반복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눈도 마르고 관절 증상과 붓기가 있거나 침샘이 자주 부을 때는 원인 질환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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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조증 검사와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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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희 대표원장

송환희 대표원장

서울 중구 시청서울구강내과치과의원을 운영하는 구강내과 전문의 송환희입니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 외래교수로 턱관절 통증과 이갈이, 코골이, 구내염을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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