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 구강점막

타액분비율 검사

타액분비율 검사 의료 일러스트

영문 질환명: Salivary Flow Rate Test

타액분비율 검사는 정해진 시간 동안 나온 침을 모아 침샘이 얼마나 침을 만드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입이 마르다는 느낌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실제 분비량을 살핍니다.

정의

타액분비율 검사는 일정 시간 동안 입안에 모인 침의 양을 재는 검사입니다. 환자가 느끼는 입마름과 별개로 침샘이 실제로 분비하는 양을 확인합니다.

검사 목적

타액분비저하증이 있는지 확인하고 치료 전후 분비량을 비교하는 데 씁니다. 건조감과 충치, 점막 상태의 원인을 살피는 자료가 되지만 검사 하나로 원인 질환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검사 방법

가만히 있을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비자극 전타액과 씹기나 맛 자극 뒤 나오는 자극 전타액을 정해진 시간 동안 따로 모읍니다. 전타액은 여러 침샘에서 입안으로 나온 침을 모두 합친 것을 뜻합니다.

결과 해석

비자극 전타액은 평소의 기본 분비를, 자극 전타액은 자극에 반응해 늘어나는 분비를 보여줍니다. 두 값을 각각의 기준과 비교하고 건조감과 복용약, 입안 상태를 함께 보며 수치 하나로 질환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검사 전후 주의사항

음식과 음료, 흡연과 양치, 검사 시간대가 침의 양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검사기관이 안내한 금식과 준비 시간을 지키고, 복용약은 임의로 끊지 말고 검사 전에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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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희 대표원장

송환희 대표원장

서울 중구 시청서울구강내과치과의원을 운영하는 구강내과 전문의 송환희입니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 외래교수로 턱관절 통증과 이갈이, 코골이, 구내염을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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