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 턱관절

턱관절 MRI

턱관절 MRI 의료 일러스트

영문 질환명: Temporomandibular Joint Magnetic Resonance Imaging

턱관절 MRI는 자기장과 고주파를 이용해 관절원판과 주변 연조직을 살피는 검사입니다. 관절원판의 위치와 움직임을 보는 데 유용하지만 미세한 뼈 변화는 CT가 더 알맞을 수 있습니다.

정의

턱관절 MRI는 방사선 노출 없이 턱관절 내부의 연조직을 여러 단면으로 보여주는 영상검사입니다. 관절원판과 원판 뒤 조직, 관절액, 골수 변화를 평가할 때 주로 고려합니다.

검사 목적

검사의 목적은 관절원판이 제자리에서 벗어났는지, 입을 벌릴 때 돌아오는지, 관절 안에 염증성 변화가 의심되는지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 잠김이나 지속되는 관절통이 있고 임상검사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울 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검사 방법

환자는 장치 안에 누워 머리를 움직이지 않고 촬영하며 보통 입을 다문 영상과 벌린 영상을 얻습니다. 촬영 중 큰 소리가 나므로 귀마개를 쓰고 검사 시간 동안 안내에 따라 같은 자세를 유지합니다.

결과 해석

관절원판 변위가 영상에 보여도 통증이나 기능 제한이 반드시 함께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과 임상검사 결과를 맞춰 해석하며 뼈의 미세한 침식이나 골절이 주된 관심이라면 CT를 따로 고려합니다.

검사 전후 주의사항

심박조율기와 금속 삽입물, 체내 의료기기, 임신 가능성, 폐쇄공포가 있다면 검사 전에 알려 안전성을 확인합니다. 조영제를 쓰는 경우에는 알레르기와 신장 질환 여부를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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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검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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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희 대표원장

송환희 대표원장

서울 중구 시청서울구강내과치과의원을 운영하는 구강내과 전문의 송환희입니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 외래교수로 턱관절 통증과 이갈이, 코골이, 구내염을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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