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 구강점막

구취

구취 의료 일러스트

영문 질환명: Halitosis

구취는 입이나 코로 내쉬는 숨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상태입니다. 아침이나 냄새가 강한 음식을 먹은 뒤 잠시 생길 수 있지만, 양치 뒤에도 계속되면 원인을 살펴야 합니다.

정의

구취는 입이나 코로 내쉬는 숨에서 다른 사람이 느낄 수 있는 불쾌한 냄새가 나는 상태입니다. 아침과 음식 때문에 잠시 생기는 냄새와 양치 뒤에도 계속되는 냄새를 나눠 살핍니다.

나타나는 양상

대화할 때 상대가 냄새를 느끼거나 입안에 텁텁한 맛이 남을 수 있습니다. 냄새에 익숙해져 본인은 잘 느끼지 못하기도 하고, 실제 냄새가 적어도 심하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인

혀의 설태와 잇몸 염증, 충치와 음식물 찌꺼기가 흔한 원인입니다. 침이 줄어 입안이 마르면 냄새가 심해질 수 있고 편도와 코, 부비동 같은 입 밖의 원인도 있습니다.

진단

냄새가 심한 시간과 구강 관리, 복용약과 입마름을 확인하고 치아와 잇몸, 혀와 침 분비를 살핍니다. 필요하면 냄새를 직접 평가하며 입안에서 원인을 찾지 못하면 증상에 따라 다른 진료과 검사를 검토합니다.

치료와 관리

치아 사이와 혀를 부드럽게 닦고 물을 충분히 마시며 확인된 잇몸병과 충치를 치료합니다. 냄새를 가리는 제품만 반복해서 쓰기보다 입마름과 코, 목 질환 같은 원인을 함께 관리합니다.

진료가 필요한 경우

양치와 혀 관리 뒤에도 냄새가 계속되거나 잇몸 출혈과 통증, 심한 입마름이 함께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삼키기 어려움과 목의 덩이, 2주 이상 남는 입안 병변이 있으면 빠르게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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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희 대표원장

송환희 대표원장

서울 중구 시청서울구강내과치과의원을 운영하는 구강내과 전문의 송환희입니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 외래교수로 턱관절 통증과 이갈이, 코골이, 구내염을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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