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 구강점막

점액낭종

점액낭종 의료 일러스트

영문 질환명: Oral Mucocele

점액낭종은 작은 침샘에서 나온 점액이나 침이 고여 생기는 말랑한 혹으로, 아랫입술 안쪽에 흔하지만 볼과 혀 아래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 침샘관이 다쳐 점액이 주변 조직으로 새면서 생기며 관이 막혀 침이 차는 형태도 있습니다.

정의

점액낭종은 작은 침샘에서 나온 점액이 고여 입안에 생기는 말랑한 혹입니다. 조직 안으로 점액이 샌 유출형과 침샘관 안에 침이 고인 저류형이 있으며 생기는 과정이 다릅니다.

원인

흔한 유출형은 입술을 깨무는 상처로 침샘관이 다쳐 점액이 주변 조직으로 새면서 생깁니다. 저류형은 침샘관이 막혀 관 안에 침이 차는 형태로 성인에게 더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

아랫입술 안쪽에 투명하거나 푸른빛이 도는 둥근 혹이 흔히 생기며 대개 아프지 않습니다. 터졌다가 다시 차오를 수 있고 커지면 말하거나 씹을 때 걸립니다.

진단

혹의 위치와 색, 단단함과 반복 양상을 살피고 입술을 깨문 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오래 남거나 단단한 병변은 다른 침샘 질환과 구분하기 위해 영상검사나 조직검사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치료

작고 불편하지 않은 병변은 저절로 줄어드는지 지켜볼 수 있습니다. 계속 재발하거나 커지면 병변과 관련 침샘을 함께 치료하며, 혀밑침샘에서 생긴 하마종은 범위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진료가 필요한 경우

바늘로 찌르거나 집에서 터뜨리면 감염되고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혹이 오래 남거나 빠르게 커지고 단단해질 때, 통증과 출혈이 생길 때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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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희 대표원장

송환희 대표원장

서울 중구 시청서울구강내과치과의원을 운영하는 구강내과 전문의 송환희입니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 외래교수로 턱관절 통증과 이갈이, 코골이, 구내염을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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