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 구강점막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의료 일러스트

영문 질환명: Recurrent Aphthous Stomatitis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은 입술과 볼 안쪽, 혀처럼 부드러운 점막에 둥글고 아픈 궤양이 반복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옮는 감염병은 아닙니다.

정의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은 뚜렷한 감염 없이 입안 궤양이 생겼다가 낫는 일을 반복하는 질환입니다. 입술과 볼 안쪽, 혀 아래처럼 부드러운 점막에 잘 생기며 다른 사람에게 옮지 않습니다.

원인

원인은 하나로 밝혀지지 않았으며 면역 반응과 가족력, 입안의 작은 상처와 스트레스가 관련될 수 있습니다. 자주 심하게 반복되면 철분과 비타민 부족, 소화기 질환 같은 다른 원인도 살핍니다.

증상

가운데가 희거나 노랗고 가장자리가 붉은 둥근 궤양이 생겨 음식이 닿을 때 아픕니다. 작은 형태는 대개 1주에서 2주 안에 낫지만 크고 깊은 궤양은 더 오래가고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진단

궤양의 모양과 생긴 자리, 낫는 데 걸린 시간과 반복 양상을 확인합니다. 처음 생긴 궤양이 오래 남거나 전신 증상이 있으면 혈액검사나 추가 검사로 다른 질환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치료

통증을 줄이고 궤양이 낫는 동안 자극을 덜 받도록 관리합니다. 상태에 따라 국소 스테로이드와 통증 조절제를 검토하며, 반복 원인이 확인되면 그 질환이나 영양 문제도 함께 치료합니다.

진료가 필요한 경우

궤양이 2주 이상 낫지 않거나 크고 깊으며 자주 반복될 때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발열과 체중 감소, 피부나 눈의 증상이 함께 나타날 때도 다른 질환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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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희 대표원장

송환희 대표원장

서울 중구 시청서울구강내과치과의원을 운영하는 구강내과 전문의 송환희입니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내과 외래교수로 턱관절 통증과 이갈이, 코골이, 구내염을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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