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성 치통

영문 질환명: Non-Odontogenic Tooth Pain
비치성 치통은 치아에서 아픔을 느끼지만 통증의 원인이 치아 자체에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치아 치료를 결정하기 전에 치성 원인이 실제로 확인되는지 살피는 일이 중요합니다.
정의
비치성 치통은 저작근의 연관통과 신경병성 통증, 두통 질환, 지속특발치아치조통 등이 치통처럼 느껴지는 경우를 아우릅니다. 하나의 진단명이 아니라 치아 밖 원인을 구분하는 임상 범주입니다.
나타나는 양상
여러 치아가 모호하게 아프거나 통증 위치가 옮겨 다니고 치과 치료 뒤에도 같은 통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저작근을 누르거나 머리가 아플 때 익숙한 치통이 재현되기도 하고 감각 저하와 화끈거림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원인
턱근육의 연관통과 삼차신경통, 외상 후 삼차신경병성 통증, 지속특발치아치조통을 살핍니다. 증상에 따라 부비동 질환과 두통, 드물게 심장 질환에서 퍼지는 통증도 감별합니다.
진단
냉온검사와 타진, 치주검사, 방사선사진으로 치아와 주변 조직의 질환을 먼저 확인합니다. 통증의 시간 양상과 유발 행동, 얼굴 감각, 저작근 촉진 결과를 더하고 필요한 경우 다른 진료과 평가를 받습니다.
치료와 관리
저작근통에는 보존적 치료를, 신경병성 통증에는 해당 약물과 통증 관리를 고려하는 식으로 원인에 맞춥니다. 근거 없이 근관치료나 발치를 반복하면 치아는 손상되고 통증은 남을 수 있습니다.
진료가 필요한 경우
치과 치료 뒤에도 같은 통증이 이어지거나 감각 변화와 반복되는 전기 같은 통증이 있으면 구강안면통증 평가를 받습니다. 얼굴 붓기와 발열, 마비,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이 함께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받습니다.